지민이에요~아미들 어제 오늘 우리랑 같이 달리느라 너무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ㅜㅜㅜ힘드시죠ㅜ 오늘 어서 들어가서 푹 쉬고 내일 만나요!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양이 왈)내려줘=~=^ pic.twitter.com/im9OkxIq13— 방탄소년단 (@BTS_twt) 10. November 2013
지민이에요~아미들 어제 오늘 우리랑 같이 달리느라 너무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ㅜㅜㅜ힘드시죠ㅜ 오늘 어서 들어가서 푹 쉬고 내일 만나요!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양이 왈)내려줘=~=^ pic.twitter.com/im9OkxIq13